후원자 목소리
옥스팜 웹진을 읽고 보내 주신 소중한 의견들
옥스팜은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 최신 활동 소식을 담은 ‘옥스팜 웹진’을 후원자님의 이메일로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. 옥스팜 웹진에는 후원자님들께서 자유롭게 의견을 남길 수 있는 ‘좋았어요’와 ‘아쉬워요’라는 익명 게시판이 있는데요. 웹진을 읽은 후 소중한 의견을 남겨 주신 후원자님들의 메시지를 소개해 드립니다.
  • 소식지를 통해 세상 사람들의 삶을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. 여성·아동·장애인·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을 지켜 주세요. 그리고 우리가 사는 삶의 터전이자 기후변화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함께 더욱더 노력해요!
  • 현장에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 마음도 아프고 조금씩이나마 해결되길 바랄 뿐입니다.
  • 후원을 받은 것을 그대로 주는 것도 좋지만, 현지 상황에 맞게 개선하여 후원을 한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.
  • 마음이 따뜻해졌어요.
  • 제가 후원하고 있는 단체 중 제일 정성스러운 일들을 전달해 주시는 옥스팜입니다. 옥스팜 운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.
  • 어려운 이들을 위해 하신 일들이 저 대신해 주신 것 같아서 ‘아 내가 후원을 잘했구나’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.
  • 저는 펭수 덕분에 옥스팜을 후원하게 되었습니다. 몇몇 다른 단체를 후원하고 있지만, 그 단체의 활동 내역이나 성격 등 면밀히 따져 보지 않고 그저 펭수만 믿고 후원을 시작한 건데요. 이렇게 정성스러운 뉴스레터와 구체적인 활동 내용을 때마다 받아보게 되어 참 반갑고 감사합니다.
  • 작은 물질들이 모여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다는 게 흐뭇합니다.
  • 후원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사진들과 함께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